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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분양가와 중도금 대출, 입주 전까지 현금 얼마나 필요할까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타입별 분양가와 중도금 6회차 납부일정, 대출 알선 40% 기준으로 입주 전까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금을 계산했습니다.

약 8분 분량

성북구 하월곡동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전용 59㎡가 7억 7,800만~9억 1,000만원, 74㎡가 9억 8,900만~10억 7,500만원입니다. 그런데 이 단지는 중도금 60% 전부가 대출로 나오는 구조가 아닙니다. 모집공고문에 적힌 중도금 융자알선 범위는 전체 공급대금의 40%까지입니다.

그래서 계약금 10%만 준비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들어가면 중간에 막힙니다. 타입별로 입주 전까지 실제로 손에 쥐고 있어야 하는 현금이 얼마인지 공고문 숫자로 계산했습니다.

결론부터, 타입별 입주 전 필요 현금

계약금 10%와 중도금 자납분 20%, 발코니 확장 계약금까지 더한 금액입니다. 중도금 융자알선 40%가 실제로 실행된다는 가정입니다.

표.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타입별 입주 전 필요 현금

타입 분양가(최저~최고) 입주 전 필요 현금 입주 시점 납부액
59A 8억 2,100만~9억 1,000만 2억 4,820만~2억 7,490만 2억 6,340만~2억 9,010만
59B 8억 400만~8억 9,200만 2억 4,310만~2억 6,950만 2억 5,830만~2억 8,470만
59C 7억 7,800만~8억 6,200만 2억 3,525만~2억 6,045만 2억 5,005만~2억 7,525만
74 9억 8,900만~10억 7,500만 2억 9,850만~3억 2,430만 3억 1,290만~3억 3,870만

가장 저렴한 59C 1층을 잡아도 입주 전까지 약 2억 3,525만원의 자기자금이 필요합니다. 입주 시점에는 잔금과 발코니 확장 잔금으로 약 2억 5,005만원을 추가로 납부해야 하는데, 이 가운데 분양 잔금은 개인별 잔금대출 한도에 따라 실제 자기자금 부담이 달라집니다.

타입별 분양가와 층별 편차

같은 59㎡라도 동·라인·층에 따라 공급금액이 다르게 책정돼 있습니다.

표.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타입별 분양가

타입 전용면적 동·라인 최저(1~3층) 최고(10층 이상)
59A 59.94㎡ 101동 2호, 102동 2·4호 8억 2,100만 9억 1,000만
59A 59.94㎡ 102동 1호 8억 3,900만 8억 9,200만
59B 59.94㎡ 101동 1호 8억 400만 8억 9,200만
59C 59.93㎡ 101동 3호, 102동 3호 7억 7,800만 8억 6,200만
74 74.96㎡ 101동 4호 9억 8,900만 10억 7,500만

59A는 같은 타입인데 라인에 따라 최고가가 9억 1,000만원과 8억 9,200만원으로 갈립니다. 59C 1층 7억 7,800만원과 59A 10층 이상 9억 1,000만원의 차이는 1억 3,200만원입니다.

중도금은 6회차, 납부일이 언제인지부터

중도금 60%는 한 번에 나가는 돈이 아닙니다. 10%씩 여섯 번으로 쪼개져 2027년 2월부터 2028년 8월까지 나갑니다.

표.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중도금 납부일정

회차 비율 납부일 대출 알선 여부
1차 10% 2027.02.01 알선 범위
2차 10% 2027.05.03 알선 범위
3차 10% 2027.09.01 알선 범위
4차 10% 2028.01.03 알선 범위
5차 10% 2028.04.03 계약자 직접 납부
6차 10% 2028.08.01 계약자 직접 납부

공고문 기준 중도금 융자알선 범위는 전체 공급대금의 40%까지이므로, 1~4차를 대출로 처리하면 5·6차 20%는 계약자가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 대출 알선은 사업주체와 시공사의 의무사항이 아니라고 공고문에 명시돼 있고, 중도금 납부일도 건축공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시점으로 보면 2028년 4월과 8월에 각각 8,000만~1억원대 현금이 필요하다는 뜻입니다.

59A 최고가로 본 전체 자금 흐름

가장 비싼 59㎡인 59A 10층 이상 9억 1,000만원 기준으로 전 구간을 나열해보겠습니다.

표.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59A(9억 1,000만원) 자금 흐름

시점 항목 금액 조달 방법
계약 시 계약금 10% 9,100만 자기자금
계약 시 발코니 확장 계약금 190만 자기자금
2027.02~2028.01 중도금 1~4차 40% 3억 6,400만 중도금 대출
2028.04 중도금 5차 10% 9,100만 자기자금
2028.08 중도금 6차 10% 9,100만 자기자금
입주 지정일 잔금 30% 2억 7,300만 잔금대출 + 자기자금
입주 지정일 발코니 확장 잔금 1,710만 자기자금

입주 전까지 자기자금으로 준비해야 하는 금액은 2억 7,490만원이고, 입주 지정일에는 잔금과 발코니 확장 잔금을 합쳐 2억 9,010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실제 자기자금 부담은 잔금대출 한도에 따라 달라집니다. 입주는 2029년 3월 예정입니다.

발코니 확장비는 타입마다 다릅니다

확장비는 분양가에 포함되지 않은 별도 금액입니다. 계약 시 10%, 입주 지정일에 90%를 냅니다. 납부 계좌도 분양대금 계좌와 다릅니다.

표.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타입별 발코니 확장 공사비

타입 확장비 총액 계약금(10%) 잔금(90%)
59A 1,900만 190만 1,710만
59B 1,900만 190만 1,710만
59C 1,850만 185만 1,665만
74 1,800만 180만 1,620만

면적이 넓은 74㎡가 오히려 확장비가 가장 쌉니다. 확장으로 없어지는 기존 설치항목의 감소비용과 추가 설치항목의 증가비용을 정산한 금액이라 면적에 비례하지 않는 것입니다.

확장비에는 취득세 등 제세공과금이 포함돼 있지 않고, 부가가치세는 포함된 금액입니다. 일부 발코니나 주방 발코니, 실외기 공간 등을 뺀 일괄 확장 기준이라 실별로 골라서 선택할 수 없습니다.

잔금 단계는 개인별로 갈립니다

위 계산의 입주 시점 납부액에는 분양 잔금 30% 전체를 넣었습니다. 다만 실제 자기자금 부담은 잔금대출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따라 달라지고, 이 부분이 가장 불확실합니다.

공고문에는 2025년 6월 27일 발표된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라 잔금대출 DSR 규제가 강화되어, 입주 시점에 금융기관에서 개인별 한도가 축소되거나 대출 자체가 거부될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사업주체와 시공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다는 문구도 함께 들어가 있습니다.

LTV 몇 퍼센트라는 숫자는 공고문에 없습니다. 입주 시점인 2029년 3월의 규제와 본인 소득 기준으로 결정되는 부분이라, 계약 전에 은행에서 직접 확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한 가지 더, 위 금액에는 소유권 이전등기 비용과 취득세가 빠져 있습니다. 공급금액에 포함되지 않은 항목이라 입주 시점에 별도로 나가는 돈입니다.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은 분양가만 보면 서울 정비사업 단지 중 진입 문턱이 낮은 편입니다. 하지만 중도금 융자알선이 40%까지만 이뤄지는 구조라 계약금 외에 중도금 20%를 추가로 마련해야 하고, 2028년 4월과 8월에 각각 10%씩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

가장 저렴한 59C 1층 기준으로도 입주 전까지 자기자금 2억 3,525만원이 필요하고, 입주 지정일에 2억 5,005만원을 납부해야 합니다. 잔금대출 한도가 기대만큼 나오지 않으면 뒤쪽의 자기자금 부담이 커집니다. 계약 전에 2028년 4월과 8월에 각각 8,000만원 이상을 낼 수 있는지부터 확인하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계약할 때 당장 필요한 돈은 얼마인가요?

타입과 층에 따라 다르지만 분양가의 10%에 발코니 확장 계약금을 더한 금액입니다. 59C 최저가는 7,965만원, 74㎡ 최고가는 1억 930만원입니다. 확장 계약금은 분양대금과 계좌가 달라 따로 입금해야 합니다.

Q. 중도금 자납 20%는 몇 회차인가요?

중도금 6회차 중 5차와 6차입니다. 대출 알선 범위가 공급대금의 40%까지라 1~4차만 대출로 처리되고, 5차는 2028년 4월 3일, 6차는 2028년 8월 1일에 직접 납부해야 합니다.

Q. 74㎡는 59㎡보다 현금이 얼마나 더 드나요?

입주 전 필요 자기자금이 59㎡보다 대체로 큽니다. 74㎡는 약 2억 9,850만~3억 2,430만원, 59㎡는 약 2억 3,525만~2억 7,490만원입니다. 발코니 확장비는 오히려 74㎡가 가장 낮아, 59A·59B보다 100만원, 59C보다 50만원 저렴합니다.

Q. 발코니 확장비는 언제 내나요?

계약 시 10%, 입주 지정일에 90%를 냅니다. 59A·59B는 총 1,900만원, 59C는 1,850만원, 74㎡는 1,800만원입니다. 확장 잔금은 입주 시점에 분양 잔금과 함께 나가므로 자금 계획에 같이 넣어야 합니다.

Q. 중도금 납부일은 확정된 날짜인가요?

아닙니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60조에 따라 중도금 납부일은 건축공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다만 변동되더라도 사업주체가 별도로 통지하지 않는다고 공고문에 적혀 있어, 계약자가 직접 확인해야 합니다.

Q. 전매제한 3년이면 언제부터 팔 수 있나요?

공고문상 전매제한은 최초 당첨자발표일부터 적용되고, 기간은 소유권이전등기일까지이되 그 기간이 3년을 초과하면 3년입니다. 당첨자 발표일이 2026년 9월 16일이므로 3년 기준으로는 2029년 9월 16일입니다. 다만 실제 전매 가능 시점은 소유권이전등기 시점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재당첨제한 10년은 이와 별도로 적용됩니다.

출처: 성북구 주거정비과 10049호(2026.08.27. 승인) 브라운스톤 월곡 센트럴 입주자모집공고문의 공급금액 및 납부일정, 발코니 확장 공사비, 전매제한 항목을 기준으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중도금 납부일은 건축공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잔금대출 한도는 개인별 소득과 입주 시점의 규제에 따라 달라집니다.

이 글은 공개된 실거래 자료와 통계를 바탕으로 작성한 참고 자료입니다. 투자 권유가 아니며, 최종 판단과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은 독자 본인에게 있습니다.